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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웃기는 문재인의 과거 행적...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222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5
조회수 : 12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25 12:44:30

 

경희대 재학시절 강삼재와 러닝 메이트

 

요때는 반독재 투쟁한거 같음 박정희는 싫어했음

 

특전사 복무하며 전두환 장세동 정호용으로부터 표창받음

 

제대후 사시준비 하느라 별다른 활동 없음

 

공부하던 도중 12 .12 5.18 일어나고 전두환 대통령됨

 

1982 년 사법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부산에서 노무현 만나 활동...

 

그당시 노무현 판사출신 잘나가는 변호사로 돈 벌때임..

 

가끔씩 인권변호한 이력 있음 

 

박정희보다 전두환은 덜 싫어했는지

 

구체적인 반독재 투쟁경력없음

 

지역감정 극복 기치 내세우며 노무현 돌풍일으켜 대선 후보 확정된후

 

김영삼 시계 차고 김영삼찾아가 넙죽 절하며 지지 호소하자

 

구태정치로 비춰져  지지율 순식간에 반토막...

 

당내 흔들기 시작되자 노무현  지방선거 부산지역에서

 

3 곳이상 당선시키지 못하면 후보사퇴하겠다고 하여 나중에 후단협한테 빌미줌

 

급박한 상황에서  노무현 문재인에게 구조신호

 

민주당 간판으로 어렵겠지만 도와줄테니 부산시장 출마 간곡히 권유했으나

 

문재인왈  나는 정치하지 않을것이며

 

노무현 대텅 당선되도 그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였으나

 

당선후  청와대 입성  ..

 

민정수석 비서실장등 이것저것 많이 해먹음

 

청와대 이인자 .. 실세수석 왕수석 별명 따라붙음

 

부산에가서는 우리는 부산정권이다 라며 호기부림

 

대북특검 주장하고 김대중 대텅 사법처리까지 거론한 몇안되는 인물중 하나

 

노무현 지지율 폭락한 상태에서 선거때마다

 

노무현 문재인에게 출마 권유했으나

 

자신은 참모형이라며 극구 사양

 

이명박 당선후 노무현 검찰수사 전까지는 뭐했는지

 

몰랐으나  변호사 활동하며 돈벌고 있었음

 

당시는 용산에서 불타죽고 광우병 파동에 뭐에뭐에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정도로 온나라가 개박살나서

 

하다못해 애엄마 까지도 유모차 몰고 나와 시위할때였음

 

게다가   탄핵에 앞장섰고 공천장사질로 검찰에 기소된

 

서청원 변호도 하고 있었음

 

민주당 졸라 박박길때 선거 참여 또는 지원유세라도 해달라고 했으나

 

정치안하겠다라는 말로 빙긋 웃으며 화답

 

노무현 서거 이후 친노정치인들 부활하고

 

이명박 실정으로 박근혜 대항마 찾던중

 

유쥐민이가 친노 훌리건들의 여론 조작으로

 

대선후보군에 속할때 문재인 정치안하겠다고 계속 중얼거림

 

유시민 잔꾀들통  좀비 정치인 되자

 

친노들이 급조대타 문재인 여론조사에 넣고 조작질 시작..

 

문재인 민주당 후보 주저 앉히고 국참당 후보단일화 시킴

 

민주당 대선후보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아무도 쫒아내지 않았는데 제발로 나가서

 

이해찬 사무실에서 놀다가  갑자기 통합하자고 지랄

 

그냥 들어오면 되는데

 

야권분열 개잡소리 유시민한테 배워서

 

혁신과 통합 만들어...각종꼼수로 민주당 접수

 

민주당 지지율 오르고 총선 압승 점쳐지자

 

얼굴마담 한명숙 앞세워 친노들과 총선개입

 

총선 출마시 부산 지역구 갈고 닦은 후보들 경선기회 박탈하고

 

자신의 사람들 공천

 

문재인은 이때 공단이 많고 호남사람비율이 30%인

 

사상구에 출마  꼬맹이 손수조 이기고 입성

 

이때 대선출마 결심했다고 함

 

이해찬 박지원 야합 적극지지

 

대선 후보 경선룰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진행

 

결선 투표 안한다고 버티다가  겨우 받아들임 

 

예비경선당시 김영환의 특전사 복장입고 유세하는것은

 

광주에 대한 모독이라는 질문에

 

 

특전사도 518 의 희생자라며 항변

 

정호용 장세동에게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는 장면 포착

 

이후 대선 후보 경선 연설 방식 연예인 불러다가 하려다가 실패

 

티브이 토론에서 친노 패널들이 봐주기 질문에도 동문서답

 

토론에서 문재인은 서청원 변호는

 

변호사의 거부할수 없는 의무라는 궤변으로

 

아연실색..

 

거의 죽어버린 유시민과 꼼수를 진행하는거 같음

 

정봉주 감옥간 사이  정봉주 면회가서 지지요청하지도 않고

 

정봉주가 하지 말라는데도

 

미권스 궁물 카페지기 구슬러 삶아 지지하게 만듬

 

이상 !!

 

깨어있다고 우기는 시민 덕분에

 

지켜보고 있는 유권자 많다는것을

 

명 ~~ 심하도록 !!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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