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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만 했던 유저의 탑 다이애나 체험기
게시물ID : lol_76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um
추천 : 0
조회수 : 9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5 12:45:50

어디 놀러갈 데도 없고, 남친도 없으니 음슴체 쓰겠음..

 

소라카를 정말 좋아하는 레벨 8 유저임..

탱커를 하면 킬만 줌..

(탑을 했던 같은 팀에게 미안하지만 너님들이 먼저 시킨거니 뭐라 하지 마길 바람.)

 

탑만 하면 같은팀의 함정카드가 되는지라.. 메너좋고 욕도 안하는 컴퓨터와 한판을 했음..

결론은 아.. 이런 꿀재미!!!가 있나

 

낚시를 하면 손맛 때문에 못 끊는다는데.. 이맛에 낚시하는구나..

 

탑을 하면 그 손맛을 잊을 수 없음..

 

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음..

 

낚시하면 월척을 낚는 기쁨이오, 성과급이 나와 월급이 더 나온 기쁨임..

 

아 다이애나에나의 추노를 잊을 수 없음..

 

소라카만 했는데..탑으로 전환하고 싶어 미치겠음.

 

아... 탑만 하면 킬만 주는 흑형의 함정 카드가 됨.. ㅋㅋ

서폿만 했던 레벨 8 유저의 플레이 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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