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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하의 비싸게 주고 사는거 이해 안되고 그랬는데
게시물ID : dungeon_341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라임파이
추천 : 0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30 23:55:27
네.. 제목 보고 다 아셨겠지만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삼천만 이나 하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1.png

이건 이번에 사서 맞춘 룩

헤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돈이야 뭐 다시 모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비록 수리비도 없을만큼 탈탈 털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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