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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34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히텐크롱이★
추천 : 12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4/26 20:19:25
반겨주는 피카츄와
돌고래, 그리고
안녕, 공룡.
종이로 꽃을 만든 것 같은
겹벚나무의 꽃
정말 예뻤어요.
돈데크만(?) 생각나게 하는 녀석과
고철 친구들.
늦봄의 푸르름을 느끼며
카페인과 당분 섭취 후
꽃과
달과
꽃구경.
사진이 12개 밖에 안 올라가네요.
나머지는 댓글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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