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코치는 "최근에는 아예 게임을 하지 않고 있다.
'군단의 심장' 출시에 맞춰 복귀할 생각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스타2는 인터페이스가 편해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며
"스타1은 쭉 이어져갔지만 스타2는 3단계로 나뉘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고 답했다.
- "테란은 조금 불만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고 묻자
임요환은 "테란만 계속 안 좋아지는 것 같다. 프로토스나 저그로 종족을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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