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버에서 계속 하다가 핑폭도 잦고
말이 통하니까 할만할거 같아서 넘어왔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픽화면부터 게임 끝날때까지 양보와 배려가 넘치던 훈훈한 장면들이
오늘 아침부터 쭉 양보와 배려는 집어치우고
전채채팅까지 사용하며 광역으로 우리팀부터 상대팀까지 피해주는 카서스같은놈들을 자주 만나니 멘탈이 성할데가 없는듯
국내서버 접한지 얼마 안되서 평일이랑 주말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저는 그런거 같아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