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안하면서 왜 산건지 모르겠네요. 7700hq에 1060인데 성격자체가 게임을 안하는 성격은 아닌데 뭔가 15.6인치로 쓰니까 너무 답답한감이 있어서 잘 안하게 됩니다.
실제 게임은 컴으로만하는데 굳이 게이밍 노트북 살 이유가 없던것이었네요. 확실히 이것저것 사보니까 이제 확립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노트북은 외출할때 가볍게 쓰고 데스크탑은 무거운 게이밍에 적합하다는걸요.
처음엔 게이밍 노트북이어도 슬림형이니 괜찮겠지 했는데 화면이 불편해서 게임을 안해버립니다. 차라리 노트북 팔고 싼걸로 산다음 남은돈 데스크탑에 바르렵니다. 저 같은 경우 노트북엔 고사양으로 맞출필요가 없네요. 노트북 팔고 싼 노트북이나 하나 산다음에 남은돈 그래픽카드나 한장 더 달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