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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 레전드는 항상 노찌롱에 의해서 탄생했다.
게시물ID : muhan_1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나키즘
추천 : 21
조회수 : 15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25 21:29:07

 

 

 

얘는 당장 뭘할지 모르는게 빤히 얼굴에서 읽혀지는데도

일단 자신감 있게 뭔가를 시작한다

 

심리전에서 정중앙 같은 하수들 골려먹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노찌롱의 진정한 장점은 어떤 미션이

와도 자신만의 긍정으로 최대한 열심히 한다는 것.

 

재석이형이 찌롱이 아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중원에서 토크 배급 하다보면 개개인의 열의가 다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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