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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ㅠㅠ 엄마가 야사보고있는걸 본거같애요 ㅠㅠ
게시물ID : gomin_34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나시발ㅠㅠ
추천 : 1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3/15 21:27:05
아 ㅠㅠ...집에서 야사보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문을 여시길래
바지는 반쯤올려입고
밑에 펴놓았던 삽자루 인강을 틀었지...ㅠㅠ
엄마가 안자냐고 물어보길래 잔다 했지
엄마시선이 모니터를 살짝보더니 나가시길래 다행이다 하면서 모니터를 봤더니
어떤 여자가 팬티만입고 디카를 찍고있네?....ㅠㅠ
아나... 저어떻하면 좋져??ㅠㅠ
엄마얼굴못보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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