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평가의 맞기자는 말의 취지는..
당대의 정치적 사건들은 당시 권력자던지 이해 당사자가 관여 및 왜곡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과 이해 관계가 없는 후대의 평가가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대한 민국은 아직도 친일,독재,쿠데타,학살 세력이 버젓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기에...
그들이 벌인 범죄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고 여론 호도 및 회피할 목적으로 역사의 판단의 맞기자는 말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5.16 군사 혁명으로 미화되던 것은 쿠데타로 정리 되었으며
5.18 사태로 폄하되던 것은 민주화 운동으로 정리 되었습니다.
불가피한 선택이 아닌 탐욕스런 선택일 뿐입니다.
비록,
지긋지긋한 지역감정의 벽을 아직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쿠데타는 쿠데타이고 학살은 학살입니다.
그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칭 애국보수님들~~
사실 왜곡은 저~~기 김일성같은 것들이 국민을 세뇌시킬 목적으로 벌이는 짓거리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