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저지를까봐 두려워한 적이 있나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면
속았다는 기분이 들며
잠 못 이룰 때도
도망치고 싶어질 때도 있고
남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지거나
남들의 시선을 피해 숨고 싶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실수가 두려워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없어요
자기 손으로
직접 뛰어들어봐야
뭐라도 건지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