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서 폰으로 오유 좀 보다가

박통을 국방면에서 칭송하는 부분에서 기가막혀서 폭풍으로 글써봤습니다.

 

국방면에서 빨으실거면 차라리 문어형님을 빠세요.

 

역대 대통령중에 자주국방을 역설한 대통령이 딱 둘이죠.

박정희 노무현

근데 박정희의 자주국방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도 중공업 몰빵해서 무기 뽑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 했죠.

뽑아낸게 뭐가 있나요? ㅡ_ㅡ 몰빵해서 나온 수준은 참 한심하죠....

거진 도입&라이센스로 국산화 ㅇㅇ? 여기까진 인정됩니까?

근데 재미있게도 돈 주고 사오는 걸 잘한것도 아니죠.

미국이란 나라가 지들 군대 파병하기보다 너네들이 막아라 하면서 지원해 준 것들이란 말이죠.

이런걸로 중공업 투자해서 자주국방했다?

얼토당토않은 말씀 마시길...

그냥 박정희는 지 정권 유지하고자 자주국방을 역설했고 그 최후의 카드로 핵개발을 들고 있었어요.

미사일 개발도 동시에 했었구요.

개발도상국의 핵무기란 이름을 가진 생화학 무기는 덤이었습니다. 이건 기술이전 받을려고 미국 똥고 부르트게 날름거렸구요.

(결국에는 전두환이때 탐지도 안돼고 방호도 안돼는 생화학무기 뽑아냈죠.)

 

이 모습 어디서 보던 모습 아닙니까? ㅡ_ㅡ

 

그리고 펌질하신 자료보면 33번에 백마사단 시찰 이건 뭡니까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