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는 서민을 위한 정치라는게

대략 이엠비때부터 나온 말같은데

(그전부터 있었다면 이 아래부터 제 망상) 

갑자기 서민을 위한 정치라니... 

그전에는 국민을 위하거나 중산층을 위한 정책... 

뭐 이런식이였는데... 

우리는더이상 중산층이 아니고

국민으로 느껴지지 않는것에 대한

그들의 표현이지 싶은 느낌.. 


서민이라... 왜 이 단어는 왜이리 백성처럼 느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