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까지는 안올릴려고 그랬는데 생각할수록 화나서 올립니다 제가 지금 원주중학교에다니는 중1 입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집에가죠 그때가 방학이되기 5일전이였을겁니다 그날도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데 사람들 몇명이서있고 보통다 앉아있더군요 그런데 한사람이 내리는겁니다 저는 그앞에있는 3학년 형이 떠들고 앉을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그냥 그자리에 잽싸게 앉았었어요 그런데 그형들이 저를 야려보며 "야 일어서라"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저는 타지도 않았다면서 항의하자 형들이 저를 죽일듯한 기세로 보고있었어요 제가 그때 무슨 잘못한건가요? 저는 앉지도 않기에 앉은것뿐인데 제가 죽을죄를 지은건가요? 좀 오유인들의 말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