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남자다....
오래전... 정말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 사람이 나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던적이 있다...
내 우유바단한 성격이 그 여자사람에게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했고...
끝끝내 피해다니기로 일관하다 스스로 나가 떨어지게 했던적이 있다....
헌데....
지금 현재.....
어떤 남자가 나를 좋다며 자꾸 연락이 온다.....
미쳐 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