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댓글을 보면 간혹가다 입에 담기도 힘든 상스러운 말을 자연스럽게 시류에 편승하여 구사하시는 분들이 자주 보이네요

콜로세움이 예견되거나 감정적인 대립을 조심해야 할 게시물에 특히 많이 보입니다. 그것이 촉매가 되어 갈등이 더욱 심화되네요.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어느정도 짐작가는 면이 있으나 (지금 뜨끔한 사람들, 그래요 당신들 ) 다 같은 사람이잖습니까.

굳이 감정적이지 않고 화를 내지 않으면서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 잘못한것에 대해선 잘못했다. 아닌 것에 대해선 아니다. 라고 

말합시다. 엄한 인신공격과 욕설은 자제하구요.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