싄나 싄나!!! 동생한테 빌린돈 다갚고
순통이 트였숩니다...

어제 저녁 가글하다가 이성을 잃고
예거의 향기를 느끼고 처마심.....
(사실 가글하다가 뱉으러 가는데 카톡에 정신이 팔려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다 양치질하던 여사원이랑 
눈마주치고 놀라서 삼킴.. 방긋 웃어주고 도망침헿)

이제 진짜 예거를 마실수 있어요... 하앍...
내일 예거사러가야지:) ㅎ하하하ㅏ하하하핳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