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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카를 보는 일반인(유우타?)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거같군요
게시물ID : animation_342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는진리다
추천 : 3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13 19:59:25
동생이 러시안 무술이라면서 의자에 베게를 올려놓고 치고 있더라고요. 
데스메탈 노래/덥스텝을 스피커로 크게 틀질 않나
휘파람 장인이 되고
어느날부턴가 뽀죡한걸 보면 무섭다네요. 아마 드라마중에 그런게 있었죠. 
또 갑자기 저를 무슨 더러운 물건으로 보면서 "정확히 언제!!일할껀데?몇분 후에?"라고 묻고...
동생이 딱 중학교 2학년이거든요...
보는데 정말 죽을거같습니다
3주일동안 집에서 둘이랑만 지냈는데
솔직히 말해서 미치는줄;;;;;;;;;
중2병...



괜찮아 거 동생새끼 중2도 나중에 한 2년 지나면 이불킥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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