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시게는 찌질한 노빠들(노무현 지지자가 아닌)의 아이피 신고와 인신공격, 스토킹, 쌍욕 부모욕 때문에
토론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아니지요.
제가 오유시게 유일한 노까(그래서 한빠)입니다. 아닌가요?
저는 님들이 선거 양상에 따라서 쥐시민 선동글 올리다 경선 하루 만에 꼴찌하고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선 포기한 후 쥐시민 선동글 싹 없어지고
이해찬과 문국현 선동글 올리는 알바 짓은 적어도 하지 않았고...
님들이 야당 후보 땅바기라며 까는 여러 가지의 흑색선전, 네거티브 하듯 벙여권 후보 깐적도 없이
선거법에서 제외 된 얍삽한 쥐시민과 그 동안 비판했던 놈현을 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들처럼 님 지지성향에 반하는 글 올라오면 찌질하게 옹호하며 추잡한 짓 합니까?
제가 벙여권 후보들 깔게 없어서 안 까는지 아십니까?
님들 까는 것 이상으로 깔 수 있는 포스(님들이 말하신 단어를 빌리면)가 있습니다.
물론 극도로 알바 짓 하거나 찌질한 노빠(정상적 지지자가 아닌) 성향의 유저들도
아이피 신고를 당하고 징징 짜면서 글과 댓글을 남기지만...
실제로 아이피 신고 차단이 어떻게 작용합니까?
운영자님이 말하는 오유의 보편적 정서(친노, 반한나라당, 반조중동, 친서프라이즈)의
반대파들의 반박과 싸움을 막아보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놈현과 쥐시민 까는 제가 오유 물을 흐린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님들과 토론할만한 반노 성향의 유저들은 이미 님들의
추악한 반말, 쌍욕, 인신공격, 여론몰이해서 유저 죽이기, 부모욕, 아이피 차단에
혀를 내두르고 이미 다 떠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회색XX님까지 신물을 느끼고 떠나는 상황에서 느끼는 것이 없습니까?
결국 그런 짓거리들에 살아 남은 것은 저 하나지요?
이 글을 올리고 또 오늘의 741~ 게시판을 만들며 여론몰이해서 유저 죽이기를 시도 하시겠지요.
인신공격과 스토킹은 얼마나 올라올까요?
더 황당한 것은 아이피 신고하고 발언권 차단하고 버로우 탔다고 자랑하는 님들의 옹졸한 모습입니다.
아래 짤방이 잘 표현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