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 2된 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오늘 18살 차이나는 동생이 나와요!! 

제위론 연년생인 형제하나있는데 부모님께서 금술이좋으신가 ㅎ.... 작년11월즈음에 임신이되셨더라구요ㅎㅎ!

그 힘들다는 노산일텐데.. 어머니께 감사드리고있습니다 ㅠㅠ 
나올시기는 벌써 몇일 지나서 오늘 유도하러 짐싸서 병원에가셨는데 저보곤 오지말라고하셔서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학교끝나고 보러갈 일만 남았습니다^.^

제가 아이보는것도 싫어하는편이라 많이  불안하고 나쁜언니될까 애가 삐뚤어지면 어쩌나 벌써부터 많은 고민하고있어요 
가끔 육아에 지치거나 막히게되면 종종 찾아오게 될 육아게! 다들 잘 부탁드릴게요 ㅎㅎ!

 엄마는아니지만 거의 엄마라고생각될 언니라서 거의 제 담당일거라 생각해요 (´▽｀)  육아 선배님들 도움좀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아직 아이 이름을 안지어서 성이 이씨라 이 나루 로 짓고싶은데 어떤가요? 여자아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