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게를 사랑하고 매일 들어오는 앱등입니다.
무시할려고 사용하는 "앱등이"가 아니면 저는 별로 신경 안씁니다.
아무리 몇번을 보더라도 애플코리아의 잘못이 맞아요.
쟁점이 "악용" 이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영수증도 있고,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고 해서 다 했는데 안된다는 개소리를 애플코리아가 짓거렸는데
애뭐 각인을 하라느니, 애플 아이디를 모르는게 이해가 안된다느니, 순정상태냐느니.. 에휴..
보다가 글 내려버렸습니다.
왜 상황에 제한을 두고 자신 맘대로 생각을 하는지;;;
또 순정상태라도 사파리만 이용했으면 전혀 모르는게 당연하죠.
하드하게 사용하는 저도 사파리가 상당시간을 차지하는데...
에휴....
애플을 사용하고, 하드하게 이용하지만, 애플은 못해도 한국인에게 만큼은 까여야 정상입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서비스나 대우가 한국에 생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