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수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기준치 이상 발견 되자 도쿄도 지사인 이시하라가 국민들을 안심 시키기 위해 공개적으로 수돗물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수돗물을 마시는 이시하라 지사의 표정이 마치 사약을 먹는 듯한 모습이어서 이를 본 일본 국민들이 더더욱 공포에 떨게 되었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cluster_list.html?newsid=20110327211236123&clusterid=310094&clusternewsid=20110326110309261&p=Spo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