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찜질방 헬스클럽에다니고있는 고2입니다 저 좀 뚱뚱한편입니다 ㅋㅋㅋ 15분전에 오유인으로 추정되는 남자 두분을 만났습니다. 전 운동끝나고 목욕하러갈라고 샴푸등등 챙기러가는 때고 그분들은 운동복으로 갈아입으시고 운동하로 들어갈려던 참이엇습니다. 딱 제가 목욕탕 들어가는순간 제 뇌리를 스치는듯한 말을 두분이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베오베에 있는 새벽4시에 친구한테전화가 왓다<--이글이요 한친구분이 그분한테 말하고계시더라고요 ㅋㅋ ㅋㅋ 그말을 듣고 한편으론 아는척도 하고싶고 ㅋㅋ 암튼 그런느낌이었고요 이걸 베오베에 보내주세요!~!~!~ 혹시 그분이 보고 절 아는척 할수도있으니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