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섯 손가락' 관련,
은정의 하차 이전과 이후가 확연히 다른 '뉴스엔'의 보도 행태..
은정 하차 전..
안방압도, 카리스마, 명불허전, 강렬포문, 기대이상, 차원다른 악녀, 극찬 등
멋진 수식어란 수식어는 다 갖다 붙이며,
호의적이던 '뉴스엔'
그러나, 은정 하차 후..
소름, 경악, 원성, 막장소재, 노골적 막장, 아이들 볼까 두렵다 등
자극적인 수식어란 수식어는 다 갖다 붙이며,
악의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뉴스엔'
급변의 귀재(?) '뉴스엔'
그들의 변신이 정말 경이로울 따름 입니다..
(아수라 백작)
뉴스엔 기자님들이 쓴
기사의 헤드라인 몇 자 빌려 한마디 할까 합니다..
뉴스엔 기자님들~
갑작스런 급변의 의도는 뭔가요?
혹시,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그런 의도?!
어쨋든, 기자님들의
이런 노골적 막장 기사야 말로
소름 돋고, 경악스러우며, 아이들이 볼까 두려습니다..
사람들이 말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쯧쯧..(출처.다음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