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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날 때 부터 욕심이 없다고 아버지께서 지어
게시물ID : humordata_342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의난자˙
추천 : 12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8/04 22:46:56
주신 이름. 이름만 들어도 욕심이 없을 것 같은 내 이름은 한입만 이건 아니잖아 ~ 이건 아니잖아 ~ 거기 추천 안하고 가시는분 . . . . . . . . . . . . . 너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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