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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를 뭐라할 순 없지요.
게시물ID : humordata_342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지현인
추천 : 4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8/05 02:46:04
된장녀.. 뭐 다 자기 주관이 있는거니까 스타벅스를 좋아하던 명품을 좋아하던 뭐 개인적인 건데 (그게 좀 대부분 전반적인 여자들의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져서 문제지) 뭐라 할 순없는건 사실이에요. 여기서 고민은..그래서 ..정말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것인가 하는거 ..ㅡㅡ.. 안내버려두면 어쩔거냐라는 고민부터 해서. 또는 이런 고민해서 밥이나와 뭐가 나와 ? 하는 고민부터. 근데 좀 재수없는건 사실이에요 ^^ 욕하는거 보다 두둔하는글에 더 반감생기는건 어쩔수 없는듯 ^^ 그래서?.. 그렇다구요 그냥 ^^ 심심해서 ^^;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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