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적인 게임들이라고 할까나 남들이 많이 안하는, 하는 사람들만 하는 그런 게임들을 저는 많이 하는거 같아요.
미소녀 여전사가 나와서 칼부림을 한다던가, 백합성향이 강한 게임이라던가, 좀비물, 공포게임하면서 많이 놀라지만 좋아하고..
일반 대중들하고 취향이 좀 다른거 같애요. 보는 시선이 다르다고 할까나 게임을 하면서 원하는거 얻고자 하는게 좀 다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