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음정이 정확했냐
누구 음색이 아름다웠냐
누구의 노래가 질적으로 좋았냐
이런걸 생각하지마시고 지금 제가 말하면서 머리속에 생각나는
제일 '감동을 준 가수를 뽑는' 나가수입니다.
기술적인 요소이런것보다 자기한테 와닿는 가수를 고르세요
라고 말씀하심 2번갓는데 2번다
그러다보니 그냥 보다 소름 4~5번돋앗던 한영애를 본인도 선택하게됨 ..
노래 2분 45초 쯤 쓰러지시면서 부르시는거
마이크에 잘안대고 부르셔서 소리가 중간에 끊기는데 직접가서 들었을땐 목소리가 마이크안대고도 그냥 다 퍼졋음
녹음한 파일도 있긴한데 여튼 감동을 가수를 뽑는거지
그 감동이 남한텐 고음일수도있고 , 누구한텐 느낌일수도있으니
뭐 누구 음 구간 ? 이런거 좁다 ? 전문가적으로 평가하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