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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08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일베인★
추천 : 4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26 20:04:08
어떻게시작해야될지모르겠는데
걍 음슴체, 말도편하게갈께요 양해좀
친구가하나잇는데 부모님땜에교회를다님
거기에친구가없대서따라가줫음...
하도교회까길래 궁금도햇고 의리도지키고 피방도내준댓고 이쁜누나도잇대서ㅋㅋ
가봣는데 ... 이쁜누나가잇긴햇음 착하고
바야흐로 오후에드리는예배엿는데
무슨동영상을보는거임 근데막 동영상이잘안됫엇음
막버퍼링땜에그런거처럼 ...
근데버퍼링문제는아니었음
그때! 목사님께서 갑자기기도를하는거임ㅋㅋ 나혼자웃겨가지고
그래해서되겠나햇음ㅋㅋㅋ
근데... 역시나안됨ㅋㅋㅋ
갑자기 목사님께서 이것도 하나님의뜻이고 뭐라카심
그리고내가친구한테어이없어서 이게무슨하나님뜻이냐하니까
그이쁜누나가 맞는말이라함... 어이없엇음
그리고 갑자기 다시된거임 ㅋㅋㅋ
그랫더니목사님이 우리기도가사탄의방해를이겼다구?하시는거임ㅋㅋ
말이앞뒤가안맞는거임
즉 나는 오늘처음교회가서느낀게뭐냐면
잘되면하나님 못되면사탄이라는심오한뜻을배움
앞으론교회안감ㅋㅋ 어이털려서
어떻게끝내야할지...
마무리는 오유인을위한 요약으로!
ㅡ요약ㅡ
친구따라교회감
잘되면하나님 못되면사탄이란깊은뜻을배우고
교회까는이유를대충알겠고 다시는교회안갈꺼란걸느낌
아주중요한시간이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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