젏은 사람들이면 한번씩 가보는 클럽....그중에서 힙합클럽... 저는 대구에사는 돌이라도 씹어먹을 20대 청년입니다 대구도 다른지역처럼 클럽이있습니다 그중에 대구시내를 차지하고있는 대부분의 클럽은 힙합클럽이죠.... 저도 몇번 가보았어요... 처음에는 아는 동생이 가자고 그래서 한번 따라가보았어요 두번째는 그런데를 좋아하는 형님에 이끌려서... 고막이 터질듯하고 가슴까지 시끄러운 음악.... 뿌연 담배연기...여자도 당당하게 담배피는 분위기..(전 여자담배피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신이나서 춤을추는 사람들 솔직히 저는 이런데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퇴폐적이고....남자는 힙합이 좋아서 오는 사람은 거의없죠.. 여자들은 열에 7~8명은 담배를 피고...(전 담배 안핍니다) 힙합클럽이라고 보기보단 댄스클럽.... 원나잇을 원하는 남자들.... 저도 이쁜여자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만나는 건 별로 안좋해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좋지가 않아요....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않는 노래,... 정말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힙합 매니아입니다 그냥 혼자 좋아하는 편...주변 친구들에게도 좀 권하고 그래요 요즘은 누구나 아는 리쌍과 다이나믹 듀오가 나왔죠? 로퀜스라는 뮤지션과 버벌진트, 엘큐, 트리스패스...등등 요즈음 신보가 쏟아져서 들을 노래가 갑자기 많아졌네요~ ㅋㅋ 그중에 트리스패스가 최고!! 아!...이야기가 딴데로 셋군요... 아무튼 저는 그런 클럽이란곳을 안좋아해요 머가 좋은 지...정말 힙합클럽이라면 진짜 힙합을 틀어주시면 좋겠는 데... 일반사람들에게 유명한 가수가 앨범을 안내니깐 아직도 엠씨몽노래....그래도 요즘은 렉시 노래를 트는 군요...ㅋㅋ 그냥 늦은밤 제 생각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제생각이에요 제생각이 맘에 안드는 분이나 잘못됬다는 생각을 리플에 달아주시면 새겨 보겠습니다 짤방이 맘에 드시면 추천좀... 그리고 리플도 감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