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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2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미
추천 : 1
조회수 : 12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6/04 04:52:07
남친이랑 사귄지 1년 넘었는데요..
이제 제가 편한가봐요 방구도 뿡뿡끼고 심심하면 코를파요
그리고 코딱지가 나오면 저한테 묻혀요ㅡㅜㅜ
사실 저도 방구는 끼지만..생리현상이니 어쩔수없지만
길가다가도 껴대니..하
응가눌때도 문열고 응가를 눠요...뿍뿌뿡 소리다나고ㅜㅜ
솔직히 그닥 더럽지는 않은데요
눈치도 안보고 막 끼고 막 파고 막 묻히니 얄미워죽겟어오ㅜㅜ
이걸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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