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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데기의 일기
게시물ID : humorbest_34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리살짝말아
추천 : 19
조회수 : 1255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03 13:55: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31 16:04:12
2004년 3월 28일 

대략 조 뙈따.. 
내가 유일한 대안인데.. 
운도 대따 조은데 딴따라당원들이 내 운을 안미더준다.. 
꾸네꼬가 대표돼서 장군님 영정 끌어안고 다니니까 
꾸네꼬가 장군이나 된냥 박수 쳐준다.. 
대략 난 조뙨 거시다..시벌.. 
꾸네꼬 해병대 안나와서 이라크 못 가는데.. 

그나저나 오늘도 한껀 해따.. 
놈현과 맞짱 뜨자고 해떠니 지역꾸 사람들 박수 쳐주드라.. 
역시 운은 되게 조타.. 
나 가는데 마는 사람들 박수 쳐 준다.. 
근데 명숙이는 내 뒤 따라다니며 왜 지가 손을 흔들어 대냐.. 

저번에 내 명함 돌리던 보좌관놈 무진장 맞고 들와따.. 
내 보좌관이라고 하니 무쪼건 때려따고 하면서 징징대길레 
누가 그랜냐고 물어 봐떠니 촛불 든 백수놈들이 그래따면서.. 
아무튼 단단한 직장도 없는 놈들은 무식하기까지 하다.. 
가만, 나 이번 선거에서 떠러지면 나도 백수되는건가? 
참!!! 
아니지 이라크 파견가면 되게따!! 
역시 난 머리가 조아서 탈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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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라 이라크.... 팍팍 밀어주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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