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조 뙈따.. 내가 유일한 대안인데.. 운도 대따 조은데 딴따라당원들이 내 운을 안미더준다.. 꾸네꼬가 대표돼서 장군님 영정 끌어안고 다니니까 꾸네꼬가 장군이나 된냥 박수 쳐준다.. 대략 난 조뙨 거시다..시벌.. 꾸네꼬 해병대 안나와서 이라크 못 가는데..
그나저나 오늘도 한껀 해따.. 놈현과 맞짱 뜨자고 해떠니 지역꾸 사람들 박수 쳐주드라.. 역시 운은 되게 조타.. 나 가는데 마는 사람들 박수 쳐 준다.. 근데 명숙이는 내 뒤 따라다니며 왜 지가 손을 흔들어 대냐..
저번에 내 명함 돌리던 보좌관놈 무진장 맞고 들와따.. 내 보좌관이라고 하니 무쪼건 때려따고 하면서 징징대길레 누가 그랜냐고 물어 봐떠니 촛불 든 백수놈들이 그래따면서.. 아무튼 단단한 직장도 없는 놈들은 무식하기까지 하다.. 가만, 나 이번 선거에서 떠러지면 나도 백수되는건가? 참!!! 아니지 이라크 파견가면 되게따!! 역시 난 머리가 조아서 탈이다..ㅋㅋ ======================================================= 제발 가라 이라크.... 팍팍 밀어주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