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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2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삵♡★
추천 : 1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7 18:50:09
어제, 조계사로 갔다왔어요-
노란 리본도 달아드리고,
꽃도 드리고,
절도 했는데도,,,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근데,,
현수막에 걸려있는 웃고계시는 사진,
그 사진보니까,, 울컥하더라구요
후,,집에 돌아오니 너무 힘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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