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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찻집 #1
게시물ID : diy_3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Genius
추천 : 3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12/04 18:31:15
세상에나 마상에나...

색을 칠할 게 너무 많아요 ㅠㅠ

게다가 제가 확인을 안 해서... 물감이 누락된 지 몰라서,

조색 하느라 작업이 더욱 더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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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22:37:47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93%충전중
2022-12-05 14:42:06추천 2
댓글 1개 ▲
2022-12-05 20:21:49추천 1
최자두: 해. 해봐.
2022-12-05 16:40:09추천 2
이렇게 작은 것들은
제작할때 디게 차분해야죠?
전 심란할때 뭔가를 만들려고 잔뜩 어지럽히는데 ㅎㅎ
지금은 없을것같은 그런 까페네요 ^^;
댓글 1개 ▲
2022-12-05 20:21:28추천 1
사실 참선하는 느낌으로 하고 싶은데
만들면서 번뇌가...
그래도 만들고, 중간중간 자랑도 하면 기부니가 조크등요.
도전 해보시지요.
집중 하면 하루나 이틀 정도면 되더라구요.
2022-12-09 17:54:12추천 1
오 귀여워요~ 푸른 색감이 넘 이쁘네요!!! 컬
댓글 1개 ▲
2022-12-10 21:14:17추천 0
쑥쓰럽네요 고맙습니다
조색하는게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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