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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음.
게시물ID : lol_342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록타르오가르
추천 : 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12 17:27:06
5픽이라 남는거 가려고 했음..

1픽이 서폿을 간다고 하네?

남는것이 정글이라 아무무 정글을 고름..

쓰레쉬 서폿을 고르더군요.

요부 3녹와 시작;; 1분와드도 없더군요..

상대 서폿은 블츠..

왠지 인베올꺼 같은데...

인베 왔음.. 퍼블먹힘;;

결국 블루시작함.. (참고로 블루진영)

근데 웬걸.. 

우리 라이너들.. 다 와딩을 안 해도 너~ 무 안함;;

하다못해;; 

봇에서 서폿도 와딩을 안함;

3거리 부쉬와딩;; 안해서 자꾸 로밍, 갱킹에 당하는거임..

미드가 와딩을 안하니까.. 

카정 오는거에 당하고;;

여튼 킬차는 10킬차..

나는 무무였고;;

빨장에 모빌 나오자마자.. 돈 모이는대로 시야석을 샀음..

어쩔 수 없음.

결국 빨간 시야석까지 올림..

우리 서폿의 시야석은 게임 끝날때까지 파란 시야석임.. 그리고 시야석 외에 와드는 안 삼..

어쨌든 10킬차로 밀리던거 정글러인 나의 시야석이 나오면서 로밍과 갱킹을 대부분 차단하며 짤라먹기를 시작함..

어느순간 한타를 지배하게 되었고 킬 수를 따라잡게 됨..

결국 이김..

정글러 시야석 짱짱맨..

정글러로 딜 넣는것보다 맵장악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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