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42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발
추천 : 186
조회수 : 742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29 07:56: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29 00:32:48
지금 핸드폰으로 울면서 쓰는중이라 ㅁ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22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동생을 찾습니다 아침에 학교간다고 나간 동생이 지금까지 안들어오고있습니다 말썽한번 피운적 없고 학교 한번 빠진적없습니다 근데 학교에서는 안왓다고 전화가오고 친구들 모른다고합니다 옆반친구도 같이 나갓는지는 모르겟지만 그아이도 학교에안오고 낮에 친구랑 잇다고 한 통화가 마지막이엇답니다 지금 실종신고하고 위치추적해본 결과 마지막잇던곳이 인천부평역근처라고합니다..... 핸드폰은꺼져잇어서 더이상 위치추적이안되구요.. 제발 도와주세요 인천부평역근처나 인천사시는분들 까만생머리가어깨까지오고 150~152센치 57~58키로 통통한체격에 보조개가들어가고 눈이찢어진편 고동색치마교복에 빨간바람막이(모자없음) 스코노남색단화 제발부탁드려요... 올해 중3이됫고 막내동생입니다... 작은관심이라도보여주세요... 장난전화는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010 4764 5642 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