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퍼 중독자...츤큐에요..
요새 군대에서 치료실에서 일하는 막내 의무병인데..
사이퍼즈 생각이 너무 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지방에서 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봤는데.
음...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영 창
에휴 암튼 진짜 사퍼하고 싶습니다.
근데 저희 의무대에 지금은 전역하신 분 중에 외박 나가셔서 20시간 사퍼하고 오신분이 계심ㅋㅋㅋ
놀랍고도 경의로운 저의 미래 ㅇㅇ....
암튼 여러분 사퍼 열심히하세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