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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2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틀김문수
추천 : 2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04 15:36:54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6학년 학생입니다
고민을 쓸데도 없고 여기가 적당하여 여러분께
도움을 구합니다. 일단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식물인간이셨죠 제가 네살때 사고로 식물인간이셨다가
4학년 겨울방학 시작 바로 다음날 돌아가셨습니다
버텨주셨던걸까요..
그래서 할머니,할아버지랑 아빠 형이랑 살다가 5학년2월,
새어머니가 오셨습니다
처음엔 싫었죠 당연히 거부감이 들고
그러나 잘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6개월 뒤 갑자기 변하시더니 절 구박했습니다
처음엔 별거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심해지더니,편애까지 갔습니다
형만 잘해주는거죠
제가 1년 뒤(새엄마오고나서부터1년)
제가 할머니집(친할머니가 새엄마 오고나서 이사)
에 갔습니다 가기 1주일 전부터 고환이 아파서 비뇨기과에 갔는데급성 부고환염이라더군요
새엄마에게 할머니가 이사실을 알리시고 집에 가니 엄청 혼났습니다 
아픈거 하나 못참냐 애새끼가 나이가 몇살인데 등등 
그 다음날인 오늘 한번만 더 할머니한테 말하면 죽는다고 하고는
옷장의 옷을 다 꺼내서 다 다시게라고 하셨습니다 겠는데 
억울해서 씁니다 모바일이라 길게는 못해요 도와주세요 나중에 더쓸게요
녹음할려다 실패하기도 하고..
또 10개월 아기 (동생)한테 소리지릅니다. 크게요 이런거 아동학대 아닌가요?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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