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혼자서 남산 한번쏘고
적적해서 팔당쏘고
심심해서 이수역가서 친구들만나서 농땡농땡 하다가
집에 왔슴.....
얼마전에 미친짓하다 헨펀고장나고 지갑 잊어쳐먹고..........찾긴했지만
손실이 큼.......
혼자다니는것도 나름 괜찮음여..
머 언제부터 같이 다녔다고...ㅋㅋㅋㅋㅋ
태풍온다고 함..
크로스핏 하고 수영 다시 끊음...
다시 해보는거지 머..
내년엔 철인3종경기에나 나가볼생각임.....남자의자격보니 재밌더군여.........
다덜 태풍올땐 자전거 끌고 나가지말고
몸 건강히 잘 들 지내라고용..
이제 시즌은 끝남........................허무함...줴길....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