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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아버지 36일째 단식, 이 게시판을 찾는 분이라도 머리를 맞대요.
게시물ID : sewol_34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성피로증
추천 : 20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4/08/18 16:23:54
새누리 어떤 망종은 그렇게 단식하고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냐는 망언을 쏟아냈지만
그게 그들이 유민이 아버지의 단식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유민이 아버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 죽음을 말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지금 현실을 보면
이것이 세월호 침몰싯점의 선원,해경,정부와 뭐가 다른가 모르겠습니다.

새누리,민주연합,정의당,통진당....정치권중 어느 한쪽도 36일째 단식이 37일에 멈출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하는건지?
유민이 아버지에게 남은 날이 일반적인 평균수명만큼 길거라고 예단하는 그들의 인식에 진저리가 쳐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게시판을 자주 찾는 여러분이라도 뭔가 좋은 생각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통일된 어떤 움직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유민이 아버지의 죽음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말자고요.
어쩌면
지금 당장에 새누리와 청와대를 향해 유민이 아버지를 살리라고 외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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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16:27:19추천 77
이 죽음을 해결할 사람은 오직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결단 뿐입니다. 그것 말고는 그분의 고집을 꺽는다 한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거리로 나가서 청와대를 압박해야 하는것이 유민이 아빠도 살리는 길이 될 것입니다. 모두 거리에서 압박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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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19:28:30추천 10
무기력함에 차마 유민이 아버지를 볼 수도 없네요 어떡하면 좋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일상생활붕가
2014-08-18 19:34:48추천 18
댓글 0개 ▲
2014-08-18 19:46:50추천 12
사실.. 광화문 갔었는데 아가 컨디션이 안좋은지 얼마 있지못하고
그냥 와야했어요. 비단 하늘나라에있는 유민이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를 위해 세월호 특별법이 꼭 제정 되어야하는데
왜들 이리 천하태평인지.. 저 혼자라도 아가 들쳐업고 1인시위 계속
해야할것같은 심정입니다.
댓글 0개 ▲
2014-08-18 19:49:36추천 13
당장 평일이든 주말이든 시간 되는 때에
잠깐이라도 유민아버지께 얼굴 비춰주면서 같이 앉아있는 사람이 늘어나면
압박이 되지 않을까요?
촛불집회 때, 다음 아고라 같은 데에서 아고라 깃발 아래로 모이는 것처럼
오유도 그렇게 하면 안 될까요?
매일 시간되는 사람들 댓글 남기고 오유 깃발 이어서 지키고 그렇게요.
친목이고 뭐고, 한 명이라도 더 모여서 행동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런 생각까지 해봤어요 ㅠㅠ
댓글 0개 ▲
2014-08-18 19:59:09추천 72
국민이 말려야 합니다. 담당의사가 그러잖아요. 지금 멈춰도 신중한 복식 프로그램이 필요할 정도라고. 그럼 정말 죽어가고 있다는 거에요. 국민들이 손 놓고 지켜보는 앞에서 죽어가간 딸의 아빠가 또 국민들이 어떻게 되겠지 하며 쳐다만 보는 앞에서 그렇게 죽어 가고 있다고요. 여든 야든 다 적입니다, 이젠. 정치권은 절대 저 단식을 단기간에 멈추게 할 수 없어요. 국민 일일 단식 신청자 빨리 모아서 국민이 끌고 병원에 억지로 넣어드린 다음 릴레이 형식으로 계속 이어져야 세월호도 잊지 않고 국민의 뜻이 유민 아버님과 함께 함을 정치권도 알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도 반드시 참여하겠습니다!!!
댓글 0개 ▲
2014-08-18 19:59:56추천 2
어차피 저기 입법을 관장하는 곳의 입장은 그래서요 깔깔깔인데요

직접 찾아가서 헤드샷이라도 날려야할 판
댓글 0개 ▲
2014-08-18 20:13:36추천 14
작금의 현실에서 크나큰 기대를 할순 없는 생각이지만..
정말 과거에있었던 혁명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힘빠지는 말이긴한데.. 당장에 좌지우지할수있는건 집권여당이니..
하.. 답답합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0:27:06추천 2
아....아.....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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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21:17:58추천 8
유민아버지를 살리자는 뜻의 멋진 구호가 없을까요.. 집회 나가서 다 함께 외치는거죠.. 유민아버지를 살려라 대한민국을 살려라.
댓글 0개 ▲
2014-08-18 21:18:34추천 3
부산에서 올라가서 두번 뵙고왔는데.. 정말앙상하셨어요
눈물이 줄줄나서 아무말도 못드리고 울고만 왔네요
댓글 0개 ▲
2014-08-18 21:19:39추천 1
그인간들이 하는짓이 항상
언론따로 실제 따로였으니
그들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가겠지요...
뒤에서 뭔가 먹고있을거같고...
평소의 행실이 시야에서 나오는거죠....
다시 한번 촛불이 일어나야 하는 때가 아닐까요...
댓글 0개 ▲
2014-08-18 21:21:48추천 0
다른 글은 추천이 잘 되는데 왜 이 글은 추천이 안 되지 ㅜ 제 폰 맛 간 듯
댓글 0개 ▲
2014-08-18 21:22:40추천 0
할 말이 없다
댓글 0개 ▲
2014-08-18 21:25:16추천 20
노동자가 자살해도 꿈쩍도 안하는 정부.
고공농성을 300일 넘게 해도 꿈쩍도 안하는 정부.
단식이나 삭발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정부.

이명박근혜가 만든 세상.
댓글 0개 ▲
2014-08-18 21:30:28추천 2
서명운동은 어떨까요? sns를 이용하는 건요?영어 잘 하시는 분들이 해외 쪽으로 목소리를 내주면 그들(?)이 움찔하지 않을까요?아님 강점기 때 처럼 독립 운동 (?)비슷하게 움직이는 건요?아..정말..이것밖에 안되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댓글 0개 ▲
2014-08-18 21:31:09추천 23
또 다른 제 2의 전태일을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지금 뭐라도 해야될듯합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매스컴타고 또 한번 불타 오른다고 해도 정치인들은 "어짜피 냄비근성이니까 좀만 버티면 돼"하고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는척만 하면서 버틸껍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구아빠
2014-08-18 21:40:21추천 12
댓글 0개 ▲
2014-08-18 21:43:34추천 8
실질적으로 매번 집회만 참여하는건 답이 없는것 같아요. 보면 항상 나오는사람이 나와요. 숫자가 늘지도 줄지도 않고 항상 그 상태로 답습하는것 같아 갑갑해요. 정말 좋은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ㅜㅜ 어떻게든 참여할께요,
댓글 0개 ▲
2014-08-18 21:45:51추천 16
단순히 인터넷상이 아닌 정말 실질적으로 도울 뭔가가 필요해요. 릴레이 영상편지를 써서 유튜브에 뿌린다던지, 각자 노란종이비행기를 접어 세월호 광장을 뒤덮던지,, 사람들에게 '이건 뭔가 흥미롭고, 사실이 뭔지 호기심이 생긴다'고 할만한 이슈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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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21:51:09추천 7
역사상 혁명은 피의혁명이였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이미 배부른돼지가 된지 오래라
과격한 피의혁명은 거진 불가능한 상태이고...

과연 촛불에 힘이 현실성이 있을까요??
아고라 청원이 힘이 있나요??

이명박근혜 정부는 어찌보면 군부독재보다
더 개혁이나 혁명을 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1:52:48추천 2
11이슈에 동감합니다
종이 비행기도 좋고,
더 많은 사람에게 언론이 퍼뜨리지 않는 진실을 퍼트릴
그 무언가. .
아..이건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1:53:44추천 1
유민이아버님 옆에 앉아있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몇번 해보고 그래도 무시한다면. 그 때는 정말 다시한번 닭장차 탄다는 마음으로 일을 내야겠지만요
댓글 0개 ▲
2014-08-18 21:55:06추천 1
모바일인데 실수로 반대누른거같아요 죄송해요ㅜㅜ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
댓글 0개 ▲
2014-08-18 21:55:12추천 3
아니면 비록 작겠지만... 세월호 노란리본 프사가 한 때 카톡프사로 덮혀있을 때 처럼 유민이아버님관련하여 프사이미지를 만들고 카톡프사나 페북 사진으로 올리는 건 어떨까요
댓글 0개 ▲
2014-08-18 22:02:56추천 3
한강에 노란 종이배를 띄우는건 어떨까요..
사실 이런 식의 평화적 시위를 현정부에서 철저히 무시하는걸 알지만
의견 내봅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2:05:46추천 0
1찬성합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2:10:16추천 7
유민아버님의 결정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그 앞에서 그만하라는 말을 할 자격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같은 세월호 피해자 부모님들도 그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한강에 노란 종이배 띄우는 것보다...
유민아버님이 단식하시는 시위대 앞에 커다란 아크릴 박스를 만들어서 모으는 게 어떨런지요?
배는 띄워버리면 사라집니다.
저도 반드시 한 척 보태겠습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2:39:07추천 0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세월호처럼 가라앉는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황금요정
2014-08-18 22:39:32추천 9
댓글 0개 ▲
2014-08-18 22:40:45추천 8
유민이 아버님.. 하늘나라에 있는 유민이는 아버님을 이렇게 빨리.만나고 싶지 않대요. 제발..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니여
2014-08-18 23:01:45추천 2
댓글 0개 ▲
2014-08-18 23:06:48추천 0
반대 누른 두 놈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일까요... 아마도 실수로 누른거겠죠?
댓글 0개 ▲
2014-08-18 23:08:12추천 3
인터넷으로 아무리 퍼뜨려봤자 소용 없을 거 같아 두렵습니다...
저들은 그런 집단이니까요
행동하자 행동하자 하면서 저 역시도 누가 먼저 시작해주길 기다리고 있네요..

어떡해 어떡해 하며 발만 동동 구를 뿐..
우리도 저들과 다를 거 없이 유민이 아버님을 그저 보고만 있네요..

남은 방법이 한가지밖에 없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3:15:25추천 1
카톡프사에 노란리본 좀 달다가 휴가다녀오고 집회 나가는 사람은 온라인에서만 보이고 행진좀하다가 귀가하고...
애들이 생으로 죽어나가도 눈 꿈쩍안하고 막말하던 것들이 유일하게 합법적인 방법인 선거도 끝났는데 뭐가 무섭겠습니까 구심점이 있어서 강력한 뭔가를 보여줘야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댓글 0개 ▲
2014-08-18 23:25:17추천 1
저러다 잘못되서 돌아가셔도...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면 하루정도 기사 몇줄 돌다가 조용히 지나갈 것 같아요...

참 무섭고 답답합니다....
댓글 0개 ▲
2014-08-18 23:31:19추천 1
자꾸 덧글 안 올리니까 행동력이 감퇴되네요 몸 아프단 핑계로 집회나갔다가 일찍들어오고 꾸준히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 고생하시는데 고작 별 하는 것도 없고
댓글 0개 ▲
2014-08-18 23:54:06추천 0
아 정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마음을 보탤 좋은 방법이....
노란 팔찌를 하고 다녀도 그뿐이라서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 0개 ▲
2014-08-19 00:02:15추천 1
저도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너무 불안합니다..
유민이아버님 이젠 정말 하루 하루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요..
정말 이젠 무슨 수를 써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좀 더 강경한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좋은방향이 있으면 저도 무조건 참여하겠습니다.
댓글 0개 ▲
2014-08-19 00:03:20추천 0
정기적인 시위는 지금처럼 하면서 일상에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생이라면 '안녕하십니까'대자보처럼 꾸준히 대자보도 붙여 줬으면 하고, 일반인들은 광장으로 노란 손편지 보내기 운동같은거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sns와 댓글달기도 함께 해야겠지만, 일단은 오프라인에서 눈에 보이는 뭔가가 있는게 확실히 효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 격려도 되고요.

편지봉투속에 노란 종이배 접어서 종이배 겉에 '사람이 먼저다' '수사권 기소권 들어간 세월호특별법 소망' '세월호, 성역없는 수사와 확실한 처벌 요구' 이런 글귀 적어서 보내도 좋겠고...유민이 아버님을 비롯한 유가족분들께 드리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적어서 보내도 좋을 것 같고요.
맨날머하노님 말씀처럼 광장 한복판에 아크릴통 세워놓고(비올때 대비해서 뚜껑도 만들고) 채우면 어떨까.....싶은데요. ☞☜
뭣보다 손편지는 자기 진심을 담기 가장 좋은 방법이고 생활속에서도 작은 정성만 있다면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지방분들이나 남녀노소 참여하기도 쉽고 해외동포들에게도 알려서 해외에서도 편지가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적어도 유민이 아버님과 유가족분들, 국민들 기억속에서 잊혀져간다는 불안감이나 외로움은 덜어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아, 혹시 편지보내기 이미 하고 있는데 저만 모르고 있는거면......창피함에 오열하며 지금당장 편지지사러 뛰어나갈꺼임......)
댓글 0개 ▲
2014-08-19 00:29:31추천 1
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저...
댓글 0개 ▲
2014-08-19 00:41:41추천 1
뭐든 결정되면 참여할의사 있습니다!!
제사람과 가족과함께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알랑가랑랑
2014-08-19 01:54:31추천 0
댓글 0개 ▲
2014-08-19 02:25:49추천 0
제가 할수있는 일이 뮈가 있을까요? 힘이 되고싶고 단식 말리고 싶고 아픔을 나누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시는 분 있으세요?
댓글 0개 ▲
2014-08-19 02:28:25추천 0
지방인데 어떻게 도움드릴일이 없을까 고민입니다.. 망할놈의 세상 ㅠㅠ
댓글 0개 ▲
2014-08-19 02:47:02추천 0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건 잊지 않고 언제까지나 지지해드리는 게 아닐까요?
솔직한 마음이야 당연히 단식을 말리고 싶지만 저같은 사람이 꺾을 수 있는 의지가 아니니 걱정되네요.
교황 신드롬이 일고 연예인들도 나서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하려 해도 집회참가 외에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믿었던? 야당 역시 실망스럽고 ㅠㅠ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요. 잊지 않고 늘 기억하고  보는 사람 없지만 페북에 글도 게재하고 공유도 하고 있고 실질적인 도움은 못 드리지만
이렇게 당신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여전히 있고 같은 마음이란 걸 보여주고..그러려고요.
유민이 아버님만 보면 울컥해서 글이 엉망이지만..최근 지치고 힘든 와중에 교황님 뵙고 유가족 분들도 약간이나마 치유가 된 듯하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죠
앞으로도 꽤나 긴 싸움이 될 것 같은데 계속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요
댓글 0개 ▲
2014-08-19 03:02:06추천 0
저들이 기다리는건 잊혀지게 시간이흐르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늘 그래왔듯
잊혀지지않기위해선 계속 꾸준히 움직이고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노란풍선 좋은것  같습시자
사람들속에서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를 거리에서 알리며 한 곳에 모여  노란풍선을 날리는 것도 괜찮네요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을것같아요
노랑배 띄우는 것도요
뭐든지 계속 끝까지  이루어질때까지
그들이 질릴때까지 해야할것같습니다!!
댓글 0개 ▲
2014-08-19 05:35:35추천 3


댓글 0개 ▲
2014-08-19 10:55:19추천 0
유민 아빠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뜻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댓글 0개 ▲
2014-08-19 15:27:38추천 1
항상 눈으로만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래도 세월호 관련 글들은 빠짐없이 읽고있습니다.
힘이 되고 싶습니다 기억만 해서는 안돼요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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