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를 진행한 생물학자 줄리안 투판에 따르면 길이 1m에 달하는 이 생명체는 다리와 눈이 없으며 폐도 없다.
이 생명체는 뱀처럼 보이지만 파충류보다는 개구리나 도롱뇽에 가깝다.
이 생명체 역시 다른 무족영원 목처럼 피부를 통해 숨을 쉬지만 어떻게 먹이를 섭취하는 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026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