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국구 스타가 됐다고 하는데 좋은 쪽으로 스타가 되지 못해서…”
자신이 운영하던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여대생을 성폭행해 자살로 내몬 혐의를 받고 있는 서산 피자가게 사장 안모(37)씨가 TV조선과 인터뷰에서 최초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씨는 피해자인 여대생 이모(23)씨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성폭행과 협박 사실 자체도 부인하는 등 뻔뻔한 자기변명으로 일관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6/2012082600530.html
미친새끼야 나가 뒈져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