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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속보]친노인사 민주당 공천 명목으로 수십억을…ㅠㅠㅠ
게시물ID : sisa_222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8/6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7 07:31:49

 

총선 민주당 공천 명목 수십억원 투자금 받아
라디오21 양경숙씨 체포… 양씨 공천헌금 부인

 

친노 성향인 양씨가 16대 대선 때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배우 명계남씨,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과 함께 만들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 매체 '노무현 라디 오'를 정식 방송으로 개국한 것이 현재의 라디오21이다. 이런 인연으로 양씨는 2010년 에는 문성근 고문이 제안한 야권 단일정당 지지 시민운동인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프 로젝트' 집행위원을 지냈다. 또 최근까지 웹진 서프라이즈 이사, 인터넷신문 뉴스페이 스 발행인 등으로 활동하며 각종 정치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8/h2012082702381521950.htm

 

정정당당한 신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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