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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맨 op Hikari no Machi
게시물ID : animation_34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stGear
추천 : 0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3 14:36:13






浴びるほど酒を飲んでいた 浴びるほどの陽の下

아비루호도 사케오 논데이따 아비루호도노 히노시따

뒤집어 쓸 정도로 술을 마셔댔지뒤집어 쓸 정도로 빛나는 태양 아래

浴びるほどのおしゃべりと 友達の輪の中

아비루호도노 오샤베리또 토모다치노 와노 나카

뒤집어 쓸 정도로 수다 떠는 녀석과 친구들의 둘레

でも気がついたら 浴びるほどの愛をくれた

데모 키가츠이따라 아비루호도노 아이오 쿠레따

하지만 정신차려보니 뒤집어 쓸 정도로 사랑을 주었어

まばゆい瞳(め)のあいつが 突然いなくなっていた

마바유이 메노 아이츠가 토츠젠 이나쿠낫떼이따

눈부시게 아름다운 눈을 한 그 녀석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지

 

スプリンクラーの霧の雨

스푸링쿠라-노 키리노 아메

스프링쿨러 안개 빗속에

舞い降りてくる 目にしみいる緑の芝

마이오리떼쿠루 메니 시미이루 미도리노 시바

춤추며 내려와 눈에 스며드는 녹색 잔디

スプリンクラーの虹の雨

스푸링쿠라-노 니지노 아메

스프링쿨러 무지개 빗속에

舞い降りてくる お前の光さえぎったのは 俺だったのか

마이오리떼쿠루 오마에노 히카리 사에깃따노와 오레닷따노까

춤추며 내려오는 너의 빛을 가리는 것은 바로 나였던 건가

 

タイヤのきしむ音だけが 夕暮れを引き裂き

타이야노 키시무 오또다케가 유우구레오 히키사키

타이어가 삐걱거리는 소리만이 황혼을 갈라놓고

風にころがるサンダルも そのままにして

카제니 코로가루 산다루모 소노마마니시떼

바람에 굴러가는 샌들도 그대로 내버려둔 채

わずかな荷物だけを 車の中につめこんで

와즈카나 니모츠다케오 쿠루마노 나카니 츠메콘데

적은 짐만을 차 안에 집어넣고

何にも告げず逃げるように彼女 家を出た

난니모 츠게즈 니게루요우니 카노죠 이에오 데따

아무 말 없이 도망치듯 그녀는 집을 나왔어

 

スプリンクラーの霧の雨

스푸링쿠라-노 키리노 아메

스프링쿨러 안개 빗속에

舞い降りてくる 目にしみいる緑の芝

마이오리떼쿠루 메니 시미이루 미도리노 시바

춤추며 내려와 눈에 스며드는 녹색 잔디

スプリンクラーの虹の雨

스푸링쿠라-노 니지노 아메

스프링쿨러 무지개 빗속에

舞い降りてくる 心奪われ裂かれても日々は 過ぎてくのさ

마이오리떼쿠루 코코로 우바와레 사카레떼모 히비와 스기떼쿠노사

춤추며 내려와 마음을 빼앗겨 찢겨져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テーブルにはマグカップ 廊下には掛けたシャツ

-부루니와 마구캅뿌 로우카니와 카케따 샤츠

테이블에는 머그컵이 복도에는 던져둔 셔츠가

壁にはきどったみんなの 笑顔のポートレート

카베니와 키돗따 민나노 에가오노 포-또레-

벽에는 친구들이 점잔 빼듯 웃고 있는 초상화가

音を消したテレビが映り レコードが流れてる

오또오 케시따 테레비가 우츠리 레코-도가 나가레떼루

소리를 죽인 텔레비전이 켜있고 레코드에서 음악이 흘러나와

すべてそろってる いつものように

스베떼 소롯떼루 이츠모노요우니

모든 게 갖추어졌어언제나처럼

いないのは 俺達だけ

이나이노와 오레다치다케

없는 건 바로 우리들뿐

 

スプリンクラーの霧の雨

스푸링쿠라-노 키리노 아메

스프링쿨러 안개 빗속에

舞い降りてくる 目にしみいる緑の芝

마이오리떼쿠루 메니 시미이루 미도리노 시바

춤추며 내려와 눈에 스며드는 녹색 잔디

スプリンクラーの虹の雨

스푸링쿠라-노 니지노 아메

스프링쿨러 무지개 빗속에

舞い降りてくる お前の光さえぎったのは 俺だったのか

마이오리떼쿠루 오마에노 히카리 사에깃따노와 오레닷따노까

춤추며 내려오는 너의 빛을 가리는 것은 바로 나였던 건가


가사출처: http://blog.naver.com/katoru23?Redirect=Log&logNo=30030566091




애니 op중에서 은근 좋아하는 스컬맨의 빛의 거리 입니다.


애니 자체는 그닥 재미 없었지만, 마이너이기도 하고.


가면라이더 한창 좋아할때 가면라이더의 전신이라고 해서 봤던 작품이었죠.


내용이 조금 난해하기도 했고, 특수효과나 전투씬이 난무하는 것도 아니였고.


마지막의 마지막 반전이나 최 후반부는 굉장히 볼만 했죠.


딥 다크 하기도 하고.


특히 오프닝이 굉장히 기억에 남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출처] 스컬맨 - ひかりのまち [OP]|작성자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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