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들어와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처음 생각한 컨셉은 서재였는데, 글섭 하우징 사이트 둘러보다보니 마음에드는게 있어서 살짝 변경됐어요!
입구 왼쪽으론 책장과 책을 뒀어요.
벽에 벽걸이 램프를 걸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촛대를 걸었어요.
한쪽 구석엔 벽난로! !
아지트에요! 하우징사이트에서 이렇게 꾸민 스샷을보고 귀여워서 비슷하게 해봤어요 ㅋㅋ
딱 이만큼 채워넣으니까 45/50 나오더라구요 ㅠㅠ
하우징은 재밌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필요한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한번 꾸며놓으면 다시 손댈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부대집도 한번 꾸며놓고 1년째 방치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