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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연도별 사건 사고 및 망언
게시물ID : sisaarch_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amtalker
추천 : 1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7 18:36:38

새누리당 사건사고 및 망언

1998년


金의원은 1998년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정당연설회에 참석해 “金대통령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며 “거짓말한 만큼 입을 꿰맨다는 염라대왕이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출처


2002년

차떼기


2002년 16대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가 LG로부터 150여억 원가량의 뇌물을 현금으로 트럭째 받은 것을 비롯, 대통령 선거운동에 필요한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삼성, SK, 현대자동차, 롯데 등의 대기업으로부터 각 100억원씩 등 총 823억 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 때문에 당에 '차떼기정당'이라는 명칭이 씌워졌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3483



이회창 전 후보의 개인후원회 조직 부국팀 부회장 서정우 변호사가 LG로 부터 150억원의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로 9일 구속수감되었다. 한나라당의 대선 불법자금은 SK 100억, LG 150억 이외에 삼성 100억과 현대차,롯데 100억원 안팎 등 총 700-800억원대에 이르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2003년


2003년 5월 10일
그해 5월 10일 이회창 대선후보의 공보특보를 역임하고 한나라당 몫으로 방송위원에 임명된 양휘부 위원은 청와대에 임명장을 받으러 가서 “오늘 사진 찍으면서 솔직한 제 심정은 (청와대의) '주인이 바뀐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착잡한 심정이었다”고 말했다출처



2003년 6월 9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당시 이상배 정책위의장이 막말을 선보였다. 그는 일본 순방 뒤 귀국한 대통령을 향해 “이번 방일 외교는 한국 외교사의 치욕으로, '등신외교'의 표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난했다.출처



2003년 한나라당 당직자 회의에서 김병호 홍보 위원장은 시중에 노무현 대통령과 개구리가 닮은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면서 이야기했고,이를 받아서 박주천 의원은 “생긴게 개구리와 똑같다”라며
정당 정치를 표방하는 의원들이 공식석상에서 웃고 떠들었습니다.출처



2003년 9월3일 김무성 의원은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했고, 2004년 1월16일 홍사덕 전 의원도 “나도 모르게 '뭐 이런 대통령이 다 있어'라는 말이 나왔다”는 무례를 저질렀다.출처


2004년


2004년 8월에는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에서 “육XX놈”, “개X놈” 등 수준 이하의 언행이 등장했다.



이혜훈, 심재철, 주호영, 송영선, 정두언, 박순자, 나경원, 정병국, 주성영 등이 출연한 '환생경제'는 저승사자가 '노가리'(노 대통령)의 죽은 아들 '경제'를 살려주고 대신 3년 뒤에 데려가겠다는 내용의 연극이다.
당시 현장에는 이번 '귀태' 발언에 발끈한 모습인 박 대통령도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을 향한 막말에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욕설이 난무했던 '환생경제'가 논란이 되자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평가할 것”이라고만 말했었다. 청와대와 여당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과격하게 반발하는 것과 대비된다.출처


2005년


2005년 8월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은 현직 대통령에게 “자아균열 현상이 굉장히 강하다.내가 노무현이랑 맞짱
뜨는 사태가 곧 온다”라며,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했습니다.출처


2007년


2007년 9월3일 나경원 당시 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측근 비리 감싸기가 해도 너무 한다”며 “노 대통령의 정치는 한 마디로 '조폭식 의리정치'다. 강도를 하든, 살인을 하든 자기들끼리 의리만 있으면 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출처


강재섭 최연희 ,박계동 ,강용석 성추행 발언


2007년 1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중앙일간지의 원색적인 연재소설 주인공인 '조철봉'을 언급하며 “조철봉이 요즘 왜 안 해? 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 번은 해 줘야지. 너무 안 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라고 한 발언도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최연희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 이명박의 '마사지걸' 발언, 박계동의 술집 여종업원 성추행,2010년 7월에는 대학생들과의 뒤풀이 모임에서 벌어진 강용석의 성희롱 발언 등 성추행 파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 사건들은 개인 의원들의 실수이지만, 한나라당에서 이러한 사건이 자꾸 터지면서 '성나라당', '성희롱당'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언급되며 비판이 제기되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32577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73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075280


2010년


2010년 2월 울산매일신문과 추진했던 울산지역에 대한 여론조사 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하며 자당에 유리하도록 여론조사를 조작하다 적발되었으며 그중 당과 관계된 사람은 9명으로 이들은 모두 현역 단체장으로서 2010년 6월 지방선거에도 출마할 예정이었다. 이전에 이명박은 지방선거에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한나라당은 비리 사실이 폭로된 단체장들을 공천해서 더욱 강한 비판들이 제기되었고, 민주당은 '울산 전 지역 공천을 포기하라'고 공세를 펼쳤다


2012년

이한구 노무현 모독


2012년 5월19일 이한구 전 원내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러니 노무현 개xx지. 잘 뒈졌다”라는 글을 리트윗해 파문이 확산되자 사과했다.출처
지난 6일 김무성 선대위본부장은 “단일화쇼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3대 범죄”라고 했다. 하이라이트는 대박이다.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의장 김태호는 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 나라의 국정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겠다는 분들이 검증을 피하는 방법으로 단일화를 하겠다는 것은 국민들을 현혹하는 일. 이렇게 해도 국민이 속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일갈. 누가 속았는데? “국민을 마치 홍어좇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대국민 사기쇼는 즉각 중단돼야한다.”출처


불법선거운동


2012년 12월에 이뤄진 18대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이 불법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 정직원들을 고용하여 인터넷으로 선거운동을 한 의혹을 받아 KBS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수사를 받았다. 선관위는 사무실을 수색한 후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하였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이보다 더한 박근혜 후보측의 불법 선거운동 증거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비판하였다.ko.wikipedia.org/wiki/%EC%83%88%EB%88%84%EB%A6%AC%EB%8B%B9">출처


2013년


정 최고위원은 “본인이 모셨던 대통령이 NLL을 포기한 듯 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혼란을 드리고, 정치권과 우리 사회의 막대한 기회비용을 치르게 한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리기는커녕 ‘할 테면 해보라’는 식이 아닌가”라며 NLL 논란이 커진 이유는 문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의 NLL포기 발언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의원의 정치공학적 목적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는 그 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시간이 흐른 뒤에 국민적 심판에 다시 한번 직면해 영원히 재기하지 못하는 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공격했다.출처


2014년

‘순천대 의대유치 공약’ 역시 선거용?


http://m.agoranews.kr/articleView.html?idxno=2368
이정현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지도부를 거느리고 순천대를 찾은 김무성 당대표가 순천대의 유대유치 주장이 현실성이 없어 “크게 실망했다”며 냉담한 태도로 일관하자, 함께한 시민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현 의원의 요청에 응해 13일 순천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가진 당 지도부는 당일 오전 이 의원의 핵심공약인 ‘순천대 의대유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순천대를 방문해 송영무 순천대 총장을 위시한 ‘의대유치 추진위원회’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대유치를 염원하는 시민 20여명도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새누리당 지도부의 순천대 방문이 의대유치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송 총장의 의대유치 필요성에 관한 발표로 시작된 간담회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냉담한 반응에 순간순간 긴장감마저 감돌았다.



순천대 측의 입장을 돕기 위해 참석한 연세세브란스병원의 인요한 의학박사의 지지발언과 이어진 시민들의 근거리 종합병원 부재로 인한 고충 호소에도 김 대표는 “거짓 약속은 할 수 없다”며 “현실타파를 위한 복안을 기대하고 순천대에 방문했는데, 순천대의 준비상황이 이 정도로 부족한 줄 몰랐다”며 실망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의사 출신의 박인숙 원내부대표 역시 의과대학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지역에 있는 기성병원에 응급의료센터나 외상센터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확충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새누리당 지도부의 이 같은 태도에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당혹스러워 하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반국가 행위자에게 변호인 접견권 제한하자는 법안발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03145012196
반(反)국가활동을 한 경우 국가 안전보장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변호인 접견과 교통권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3일 최근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경우 변호인 접견과 교통권 등이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다고 판단,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진태 강원 춘천시
심재철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안홍준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장윤석 경북 영주시
주호영 대구 수성구을
김태원 경기 고양시덕양구을
김학용 경기 안성시
정문헌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조원진 대구 달서구병
강은희 비례대표 (대구기반)
김한표 경남 거제시
류지영 비례대표 (월간 유아 발행인)
문정림 비례대표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신동우 서울 강동구갑
윤재옥 대구 달서구을
염동열 강원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이노근 서울 노원구갑
이헌승 부산 부산진구을
조현룡 경남 의령군함안군합천군
한기호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세월호 침몰사건

여당 의원들, 세월호 부실 고박업체서 후원금


취재결과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에게 해운업체 후원금이 몰렸는데요, 세월호 참사의 직접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컨테이너 부실 고박 관련 업체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의원도 있었습니다. 해당의원들은 합법적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해운 업체 관계자들은 박상은 의원 2,210만 원을 비롯해 윤상현, 황우여 의원 등에게 각각 2000만 원, 25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개인명의이긴 하지만, 로비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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