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첫케스팅에 나를 놀라게한 볼락..볼루도 하지만서도 ..일단 볼락기록은 갱신했습니다
라팔라 회칼보다 2센티 정도 더크네요..
만조쯤 순간 차고나가는 놈 얼굴도 못보고 고이보내 드렸습니다...
참돔으로 예상됩니다.. 견적좀 나오겠네요...
볼락이죽을라고해서 미리 포떠 얼음에 4시간정도 숙성시켰습니다..
씹을수록 달달하니..혼자 다먹고 싶었습니다..
갯바위에서 먹는 삼겹살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글을쓰는 순간에도 침이 고이네요....
모두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