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구로다 “독도 문제? 한국인 억지, 조용히 지내라” _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읽고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실제 독도 문제는 지금 한국이 벌써 반세기 이상 자기나라 것으로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일본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이 뭘 해도 한국 것은 한국 것이 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교과서에 나왔다고 해도 현실의 변화는 없다" 며 "너무 지나치게 떠들 필요 없지 않느냐,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서로 간에 플러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 독도는 한국이 가지고 있다.. 그러니 일본은 어찌할 수 없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뻘짓하던 가만히 있어라..??? 영희는 철수의 애인이다. 영수는 철수의 애인인 영희를 사랑한다. 그래서 철수랑 사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희에게 살짝살짝 작업을 건든다. 철수는 그러한 영수가 못마땅하여, 영희는 내 여자다. 건들지 마라.. 라고 했더니.. 영수는.. "어차피 영희는 너랑 사귀고 있고 널 좋아하고 있지.. 그러니깐 내가 어찌할 수 없다. 그러니 내가 작업질하는거 자체를 그냥 냅더라.. 그냥 가만히 있는게 우리 세사람 관계가 돈독해진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