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냥이들 밥챙기고
같이 놀다가...

골목을 청소했습니다. 

네...
사실 울 길냥이 아니였으면
(욕하셔도 괜찮아요^^;)
청소 따위 신경도 안쓸 저입니다. 

하지만 울길냥이들. 욕먹을것이 싫어서. 
지저분하게 하는 아이들 챙겨준다
머라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청소를 합니다. 

근데. 정말 정말. 
참다 참다.  글을올리고. 

빌라 입구와. 골목과. 
제집문옆쪽!!붙이려구요. 

담배란거 기호식품이라 뭐라안합니다. 

하지만. 참다 참다 참다!!!!
(저도 담배핍니다. )
열받아서 붙이냐구요!!!!!!ㅠㅠ
괜히 고냥이들만 욕먹고...
(다 담배꼬초인대 왜 냥이 욕하는지 ㅠㅠ)

왜 자기들이 버린 담배꽁초로 
왜 냥이들이욕 먹어야하나요 ㅠㅠ
주인이없다고 욕하고 무시하면 안되는데 ㅠ
다 자기들이버리고 청소 안하면서..ㅠ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사람들 너무 이기주위네요. 

너무 화가나는 하루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