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휴가 이지만 복귀는 늘 하기 싫은거 같내요........
가면 또 훈련받아야 할생각하니 벌써부터 낙오 할꺼 같내요 ㅎㅎ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복무 생활 잘하고 오겠습니다
ps. 부사관을 할지 말지 고민중이내요
원래 꿈이 군인이였는데 막상해보니깐 이건 아닌고 같고 안하려니 또 사회나가면 할게없고 너무 고민되내요